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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상담

자만추 두려움 불안 당혹
2024-12-27 22:48:40
학창시절엔 감사하게도 저를 좋아해주는 사람도 있었고 그 덕분에 연애도 몇 번 했었어요. 그리 좋은 연애는 아니었지만요..

근데 대학생이 되니까 연애하기가 더 힘들어진 것만 같아요. 여초과에 진학해서 교류할 사람 자체도 적은데다가, 외부활동으로 썸이 생기다가도 자꾸 흐지부지 되어버려요.

곧 막학기인데 아무런 소식이 없으니까 이러다가 연애하는 법을 잊고 뚝딱이가 될까봐 걱정입니다.



근데 주변 사람들은 잘만 사귀네요..ㅜ 제가 문제가 있는건가 싶기도 하구ㅠㅠㅠ 점점 더 작아져요

24 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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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62002 2024-12-28 11:48:26 댓글1 신고하기
연애할 기회가 없을까봐 고민이시군요.
여자분이시면 마음에 드는 남성분 번호를 따보세요.
남자들 왠만하면 줍니다.
casio9999 2024-12-28 11:14:11 댓글1 신고하기
초 중 고 때는 한 반에서 계속 수업을 하기 때문에 그만큼 반 학우들과의 우정을 쌓을수 있습니다. 초등학생 때는 동네 친구들 모두가 남녀 가릴거 없이 놀았던 시기고, 중학생 때는 모두가 방황하는 사춘기 시기, 고등학생 때는 대학이라는 목표와 3년동안 열의를 불태워가며 매일매일 공부를 하는 시기죠.
대학교는 그런 10대 시절을 불태워 온 곳이기에 저의 바램은 작성자님이 4년동안은 놀았으면, 적어도 즐겁고 행복했으면 합니다.
여초과라서 연애가 쉽지 않다는건 저 또한 공감합니다만, 연애를 본인이 갈망하신다면 다른 과 학우들과도 대화를 터놓거나, 술자리를 가져 조금씩의 새로운 만남을 가져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2025년에는 좋은 만남, 새로운 인연이 함께 하셨음 좋겠네요.
Tam2409 2024-12-28 08:27:56 댓글2 신고하기
여초과에 속해 있다면 이성 교류가 제한적일 수 있어요. 하지만 이는 꼭 장애물이 아니라, 다양한 외부 활동과 모임을 통해 만남의 기회를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잘 사귀고 있다고 느끼는 것은 상대적으로 보이는 현상일 뿐이에요. 사람마다 속도와 상황이 다릅니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는 관계를 만들어가야 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잘 사귀는 사람들과 나를 비교하기보다, 지금 내 삶에서 연애가 차지하는 비중을 생각해보세요. 연애는 삶의 일부일 뿐 전부는 아닙니다.
suun0928 2024-12-28 07:29:18 댓글2 신고하기
'대학교에 들어오면 연애한다'라는 말이 거짓말인 것을 저도 느꼈었습니다...
특히 사람을 좀 오래봐야 하는 성격은 더 그런 것 같아요. 금방 만나고 금방 헤어지니까요~
소개팅을 부탁해보는 건 어때요? 절대 글쓴이분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적극성과 기회의 문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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