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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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7 22:48:40
좋아요
학창시절엔 감사하게도 저를 좋아해주는 사람도 있었고 그 덕분에 연애도 몇 번 했었어요. 그리 좋은 연애는 아니었지만요..
근데 대학생이 되니까 연애하기가 더 힘들어진 것만 같아요. 여초과에 진학해서 교류할 사람 자체도 적은데다가, 외부활동으로 썸이 생기다가도 자꾸 흐지부지 되어버려요.
곧 막학기인데 아무런 소식이 없으니까 이러다가 연애하는 법을 잊고 뚝딱이가 될까봐 걱정입니다.
근데 주변 사람들은 잘만 사귀네요..ㅜ 제가 문제가 있는건가 싶기도 하구ㅠㅠㅠ 점점 더 작아져요
여자분이시면 마음에 드는 남성분 번호를 따보세요.
남자들 왠만하면 줍니다.
대학교는 그런 10대 시절을 불태워 온 곳이기에 저의 바램은 작성자님이 4년동안은 놀았으면, 적어도 즐겁고 행복했으면 합니다.
여초과라서 연애가 쉽지 않다는건 저 또한 공감합니다만, 연애를 본인이 갈망하신다면 다른 과 학우들과도 대화를 터놓거나, 술자리를 가져 조금씩의 새로운 만남을 가져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2025년에는 좋은 만남, 새로운 인연이 함께 하셨음 좋겠네요.
특히 사람을 좀 오래봐야 하는 성격은 더 그런 것 같아요. 금방 만나고 금방 헤어지니까요~
소개팅을 부탁해보는 건 어때요? 절대 글쓴이분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적극성과 기회의 문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