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침에 정말 못 일어나는 편인데, 그냥 밤에 잠을 일찍 자면 아침에 눈이 저절로 떠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자기 전에 핸드폰 하기 않는 것도요! 수면의 질이 다르거든요.
알찬 방학 보내시길 바라요. 화이팅!

방학을 맞이해서 설레고 걱정도 되시겠네요! 7시에 일어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면, 몇 가지 방법을 시도해보세요.
먼저, 일관된 수면 패턴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방학 전부터 매일 같은 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연습을 해보세요.
또한, 알람을 멀리 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알람을 침대에서 멀리 두면 일어나서 끄게 되니까요.

7시에 일어나려면 먼저 일정한 시간에 잠자리에 들어야 해요. 알람은 침대에서 손 닿지 않는 곳에 두고, 일어나자마자 햇빛을 쬐면 조금 더 쉽게 일어날 수 있어요. 아침에 간단한 활동을 해두면 일어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처음엔 힘들겠지만, 꾸준히 하면 점차 습관이 될 거예요!

규칙을 세워서 해보고 자신이 지키지 못하는 계획들은 빨리 지우고 다른 규칙으로 만드세요. 너무 세세하게 하지도 마시고요. 그리고 확인노트나 일기를 만들어서 하루를 보낸다음에 그 노트에 자신이 계획들을 잘 지켰는지 확인해보세요. 지키지 못했다면 다음에 더 잘하기.

너무 구체적으로 세우면 오히려 본인을 너무 몰아세우는 것이기에 좋지 못합니다.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있듯 본인 마음 먹기에 달렸으나, 처음에는 가볍고 대략적으로 계획을 짜주는 것이 좋습니다. 7시 기상 후 세안 및 물 마시고 스트레칭이라고 하는 것보다 7시 기상 및 아침 준비 라고 대략적으로 준비하는 것처럼요

방학계획을 세우고계시군요.
본인과의 약속을 지킨 날에는 본인에게 작은 선물을 해보세요.

계획을 짜고 하루를 알차게 보내고 싶다고 하시니 너무 보기 좋은데요~
해야하는 일들, 하고싶은 일들을 구체적으로 정하시고, 알람을 7시에 맞춰서 몸에 습관을 들이는게 어떠세요?

잠을 일찍 규칙적으로 자는 습관도 좋습니다. 일어나는게 잘 되려면 잘 자는게 중요합니다. 다른 계획들도 시작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으로 하나하나 목표를 정해 두는 게 중요합니다!

알람을 맞춰서 일어나고 나중에는 알람없이도 일어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보는건 어떨까요??

처음부터 시간을 딱딱 정해서 살아보는건 개인적으로 추천하지않아요 그냥 해야할일을 하나딱정해서 그하루에 그것만실천해보고 잘이뤄진다면 목표치를 더늘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