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영스토리 소개
영스토리
함께하는 사람들
둘러보기
또래상담소
감정다이어리
물어봐영
달콤창고
로그인
회원가입
둘러보기
또래상담소
감정다이어리
물어봐영
달콤창고
또래상담소
일반 상담
소망 꾸러기
흥미
행복
즐거움
1
2024-12-26 19:59:46
좋아요
다들 올 해 2024년은 어떠셨나요? 저는 벌써 그래도 올해는 열심히 산 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다들 행복했던 기억이나 추억 하나 씩 공유하고 가면 좋을 거 같습니다!!
성취한 순간도 좋고~ 다 좋습니다!
목록
13
개의 댓글
0
/2,000 Byte
shnmukd
2025-01-02 20:50:59
2024년은 시작이였던 것 같아요.
새로운 중학생의 시작이였고
새로운 친구들과 만날 수 있는 시간이였기 때문에
시작이였던 것 같아요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으론 친구들과 워터파크에 간것이 가장 인상깊네요
답글쓰기
수정
삭제
twinklive
2025-01-02 15:58:27
1
2024는 개인적으로 성취한 게 많아서 기억에 남아요. 좌절도 해보고 동시에 성취도 해본 경험이 저를 더 성장하게 도와줬던 것 같네요.
답글쓰기
수정
삭제
clifford
2024-12-30 19:30:28
저는 친구들을 집에 초대해서 놀고, 다음날에 그 친구들이랑 놀러 갔던 것이 기억에 남네요. 집에 초대해서 하이볼 말아주고, 이런저런 이야기들 하면서 보낸 다음 담날에 바로 여행가는 그 즐거움이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답글쓰기
수정
삭제
sh0115
2024-12-29 15:07:19
저는 학교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이라는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고 적은 금액의 장학금도 받아서 기분이 너무 좋았고 성적도 좋게 나와 기분이 좋았습니다!!
답글쓰기
수정
삭제
casio9999
2024-12-28 17:49:46
엄청나지만 않겠지만은 작년보다는 열심히 살아온것 같네요. 이번년도 6달동안 알바해서 700만원을 모아서 여행도 제 돈으로만 갔다오고,,, 날이 갈수록 부모님에게 손내는 일이 줄어들어 내심 뿌듯합니다. 취업하게 된다면 용돈도 드리면서 전원주택에서 살았음 좋겠네요
답글쓰기
수정
삭제
choijunyeong
2024-12-28 14:42:52
1
저는 원래 뚱뚱했어요. 근데 이번 여름에서 가을 사이에 열심히 운동해서 살을 10키로 좀 넘게 빼서 잘생겨진 것 같기도 하고 건강해졌어요.
답글쓰기
수정
삭제
lagulus
2024-12-27 22:31:35
한 달에 한 번씩 연극이나 영화 같은 문화생활을 즐겨봤는데 나를 위한 날을 만들었다는 게 뿌듯했어요!! 우주공강 때 할 게 없어서 시작한 일이었지만..ㅋㅋㅋ 재충전의 시간이 되더라구요 :)
답글쓰기
수정
삭제
rnrkqls0220
2024-12-27 21:57:05
원하던 시험에 합격했어요! 또 조만간 행운이 찾아오길 바래봐요ㅎㅎ
답글쓰기
수정
삭제
jang12121010
2024-12-27 15:29:38
첫 대학교를 다녔던 1년이라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간거 같고 큰 일 없이 잘 지낸거 같아 좋았습니다!
답글쓰기
수정
삭제
j162002
2024-12-27 13:27:06
미친 정부의 의료 민영화를 위한 의료개악을 저지하기 위해 저는 저 개인의 선택으로 휴학을 신청해 저만의 시간이 인생에서 가장 많았던 한 해였습니다.
덕분에 제 인생을 돌아볼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답글쓰기
수정
삭제
처음페이지
1
2
마지막페이지
24시간 온라인 상담
117 학교폭력 신고센터
TOP
새로운 중학생의 시작이였고
새로운 친구들과 만날 수 있는 시간이였기 때문에
시작이였던 것 같아요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으론 친구들과 워터파크에 간것이 가장 인상깊네요
덕분에 제 인생을 돌아볼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