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을 많이 가리지 마세요

소심한 성격을 고치기 위해서는 자존감이 매우 중요합니다. 자존감이 물론 뛰어난 능력을 근거로 발휘되는 것일수도있겠지만, 본인 스스로를 존중하고 아끼는 것 자체만으로도 자존감이 높아지며 소심한 성격을 고치실 수 있을거에요.

저도 낯가리는 성격이라 사람들만나는것도 힘들고 그랬었어요. 그런데 처음 말걸때만 떨리지 그 다음부터는 떨리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상대방에게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라서 이해해 달라고 하면 이해해 줄겁니다 화이팅!

소심한 성격이 나쁜 건 아니지만, 작성자 님께서 고치고 싶으시다면 일단 용기내서 상대방에게 먼저 말을 걸어보는 걸 추천드려요.
처음엔 어렵더라도, 한번 시도해보면 그렇게 어렵지 않다는 걸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응원합니다 :)

저도 소심한 성격 이였어요.
그런데 많은 친구들과 대화하고 친하지 않더라도 먼저 다가가 말을 걸면서 소심했던 성격도 금세 사라져 버렸어요.
작성자분도 노력을 한다면 금세 소심한 성격을 고칠 수 있지 않을까요.

소심한 성격을 고치고 싶다면 작은 목표부터 설정해보세요. 처음에는 낯선 사람에게 간단한 인사를 해보는 것부터 시작해보는 게 좋습니다.
점차 대화를 시도하며 자신감을 키워보세요. 또한, 긍정적인 자기 대화를 통해 자신을 격려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편안해질 거예요.

음. .그냥 딱한명 골라서 먼저 다가가보는건 어때요?
처음에 이름 먼저 묻다가 취미가 겹치면 그렇게 친구 될수도있는거구.. 아님 학교에서 자주 발표를 해보세요 첨에는 떨리만 점정 익숙해지실꺼에요

저도 소심하고 낯을 많이 가리는데요.. 본인 자신이 노력하지 않으면 잘 바뀌지 않더라구요 ! 그래서 눈딱감고 먼저 다가가는 연습을 하면 점차 좋아질거에요

저도 비슷해서 공감 갑니다 ㅜㅜㅜㅜ
아직도 먼저 다가가거나 말 거는 건 어려워서 다가와주는 사람 소중하게 생각하면서 아껴주고 있어요.. ㅜㅜ 커가면서 점점 먼저 다가와주는 사람들도 사라지고 있긴 한데 가까웠다가 멀어졌다면 생일 때 선물을 주면서 다시 연을 맺는 거 어떨까요?

낯을 많이 가리신다면 주위에 인기가 많거나 말이 많고 소심하지 않은 친구에게 가 친해져보세요. 그런친구가 옆에 있으면 자신도 점차 변하고 성격이 고쳐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