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렸을 때 가지를 되게 싫어해 한입도 먹어보질 않았었는데 최근에 처음 먹어보고 맛있다고 느꼈습니다. 이 처럼 사실 먹어보지 않고 싫어하게 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작성자님도 그렇다면 천천히 도전해 보는 건 어떨까요? 하지만 먹어보고 먹기 싫다는 것을 느꼈다면 일단 좋아하는 음식에 작게 썰어 넣어보는 것은 어떤가요? 편식을 고치려는 것 자체가 큰 도전을 하시는 건데 파이팅입니다!
편식을 고치려면 다양한 음식을 시도해보는 게 중요해요. 처음에는 작은 양으로 여러 가지 음식을 접해보세요.
그리고 좋아하는 음식을 활용해 새로운 조리법으로 만들어보면 흥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식사 시간을 즐겁게 만들기 위해 친구나 가족과 함께 식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조금씩 변화를 주면서 시도해보세요.
은근히 입에 맞는 음식이 있을 수 있어요..
새로운 음식을 시도하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겠죠? 화이팅!
저도 2년 전까진 편식이 정말 심했어요.
그 2년 동안 다양한 음식을 도전하고 먹으면서 편식하는 음식들이 확실히 줄어들었습니다.
작성자님도 다양한 음식들에 도전하고 먹는다면 편식을 고칠 수 있지 않을까요.
작성자님 화이팅ㅅㅅ
그리고 좋아하는 음식을 활용해 새로운 조리법으로 만들어보면 흥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식사 시간을 즐겁게 만들기 위해 친구나 가족과 함께 식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조금씩 변화를 주면서 시도해보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