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듣고싶은 말만 들어서 고민이에요. 항상 친구의 고민을 상담해줄 때면 상황을 객관적이게 보려고 노력하고 진짜 도움이 될 조언을 해주는데 친구는 애써 흐린 눈을 하며 현실을 회피하려고 합니다. 듣고싶은 말은 정해져있는거같은데 왜 본인의 욕구를 다른 사람을 활용해 충족시키려고 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친구가 사연자님께 털어놓는 편인데 친구가 원하는 답변이 있는거 같아서 사연자님의 마음이 많이 속상하고 힘들것 같아요. 친구의 마음이 이해가 되지 않고 헤아려지지 않아서 어떻게 할지 생각이 많이 복잡해질 수 있어요. 저는 친구가 고민을 이야기하면 사연자님이 조언이나 대답을 해주기 보다는 친구의 말을 집중해서 들어주는 부분을 우선적으로 하는게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연자님이 답변을 하는 것보다는 친구의 말을 진심으로 들어주는 방법이 더 좋을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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