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이 다를 때 고민이 되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특히 오랜 시간 익숙해진 일을 떠나는 건 쉽지 않죠. 하지만 이 두 가지 선택을 고민할 때 본인이 생각하는 장단점이 있을거에요. 잘 비교하고 어떤것을 선택했을 때 후회하지 않을거 같은지 잘 생각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잘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이 다를 때는 고민이 깊어질 수 있습니다. 우선, 자신이 잘하는 일을 계속하면서 그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싶은 일을 조금씩 시도해보는 방법을 고려해보세요.
예를 들어, 현재 잘하는 일을 하면서 여유 시간을 활용해 하고 싶은 분야에 대한 공부나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정확히 어떤 분야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잘하는 일을 10년 동안 해오셨다고 하셨으니 잘하는 일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길을 선택하되, 하고 싶은 일을 취미나 프로젝트로 시작해보시는건 어떨까요? 한 번에 모든 걸 결정하려 하지 말고, 작은 목표를 설정해 경험을 쌓아보세요. 선택은 결국 본인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에 달려 있습니다.
음... 잘 하는 일을 10년 동안 해오신 거면 잘 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으셔서 금전적으로 안정감 있는 환경을 만들고, 그 뒤에 하고 싶은 일을 취미로 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마음 같아서는 하고 싶은 일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은데 너무 현실적이지 않은 것 같아서요. 10년 동안 하신 거 때려 치고 하고 싶은 거 하라고 말씀드리기엔 너무 리스크가 클 것 같기도 하고요.
10년 넘게 하셨다면 꾸준히 잘하는 일을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본인이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삼아서 종종 해보세요.
미래엔 지금 하는일이 좋을 수 있지만 자신이 즐겁거나
좋아하는 일을 하며 돈을 버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현재 잘하는 일을 하면서 여유 시간을 활용해 하고 싶은 분야에 대한 공부나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하고 싶은 일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은데 너무 현실적이지 않은 것 같아서요. 10년 동안 하신 거 때려 치고 하고 싶은 거 하라고 말씀드리기엔 너무 리스크가 클 것 같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