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어쩔수가 없어요

아가리 여물고 계세요

마음이 안 좋을 것 같아요

어떻게

부모님 퇴근하시고 집에와서 저녁드실때나 아니면 시간되는대로 가서 대화를 나누어보는건 어떨까요?

부모님이 자주 싸우셔서 스트레스가 많으시겠어요. 언제 적절한 타이밍에 완곡하게 싸우지 마시라고 말씀을 드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일에 조금 선을 긋고 거리를 두는 것도 필요합니다.

부모님이 자주 싸우셔서 걱정되시는 군요.
싸움의 정도가 심하다면 주위 웃어른들에게 꼭 도움을 청하세요.

부모님께서 싸우셔서 많이 걱정되시겠어요.. 사소하지만 부모님께서 집에 오신다면 어깨라도 주물러드리면서 하루 안부를 물어보면 어떨까요??

마음이 많이 불편하시겠어요… 작성자님 탓이 아니니 상황을 해결하려고 하기 보다 개의치 마시고 좀 더 힘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