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었던 그 상황은 당시 유치원이라는 어린 시절의 일이라 어쩌면 단순한 감정 표현이었을 수도 있어요. 그 일이 반복적으로 언급되면 불편할 수 있지만, 그 일이 결국은 당신의 성격이나 현재의 당신을 정의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지금은 그때와는 다르고, 과거의 울음이 당신을 정의하지 않는다는 점을 스스로에게 말해보세요. 그 친구가 계속 장난을 치거나 놀리며 상처를 주는 것을 계속 반복한다면, 그 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필요도 있을 수 있어요. 진정으로 당신을 존중하는 사람이라면, 그런 과거의 일을 가지고 놀리지 않을 거예요.
본인이 달라졌다는걸 친구들에게 보여주세요.
화이팅.
친구에게 그런 말 하지말아달라고 이야기해보세요
이젠 울지말고 솔직히 자신의 감정을 얘기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