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자꾸 저를 많이 힘들게 한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저는 상처를 많이 받고 많이 힘들어하고 있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너무 싫고 미워져요. 저는 고립되서 지내야겠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상처 받는게 싫어서 고립감을 선택했어요. 고립되는게 너무 외롭고 쓸쓸하고 정말 많이 힘들어요. 저는 상처가 깊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인간 관계에서 상처 받고 싶지 않아서 사람들과 지내지 않고 혼자를 선택했지만 혼자 생활하는것도 힘들어요. 둘다 힘든데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막막하고 어두워요.
이건 단순히 “사람이 싫다” 수준이 아니라,
오랫동안 사람에게서 상처를 받아왔던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말이에요.
상처받기 싫어서 고립을 선택했지만,
막상 고립 속에서도 또 다른 고통(외로움, 쓸쓸함)이 찾아오고 있는 거죠.
이런 감정이 반복될 때 정말 숨이 막히고 막막할 수 있어요.
그냥 편하게 지낼 수는 없잖아요 ㅎㅎ 저도 인간관계에 있어서 상처도 많이 받고 사람들이 미운 적도 많아요.
근데 어떤 사람들은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제가 가장 중요한 건데, 왜 인간관계가 완벽하려고만 노력하냐고요.
자신에게 맞는 사람들과 즐겁게 지내보라고 다들 그래요.
작성자님도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저도 이게 말만 해준다 해서 안 바뀌는 걸 잘 알고 있기에...
그저 즐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