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그냥 모든 것이 다 싫고 밉고 화가 나고 짜증이 많이 나요. 부정적인 감정을 하루 종일 느끼고 살아가고 있는것 같아요. 저한테 쌓여있는 화가 많은거 같아요. 그동안 하고 싶은 말도 못하고 항상 침묵하고 참는 편이어서 저한테 병이 된거 같아요. 저는 지금 굉장히 많이 힘들어하고 있어요. 특히 사람들이 저에게 호의적이지 않을 때 저는 많이 힘들어요. 저는 사람들이 저에게 매정하고 가혹하게 대하지 않고 따듯하고 따스하게 대해줬으면 좋겠는데 마음대로 되지가 않아요. 저 너무 많이 힘든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너무 그런 거 연연하지 마요. 다들 방법을 고민하는데, 남들의 태도에 작성자 님이 멈춰 서버리면 작성자 님만 손해잖아요.
말을 읽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쌓이고 힘든 상태인지 느껴져요.
이건 단순한 “예민함”이 아니라, 오랫동안 참아왔던 것들이 표면으로 올라온 상태예요.
그동안 억눌렀던 것들 때문에 이제는 작은 자극에도
화·짜증·미움·좌절이 한꺼번에 올라오고 있는 거죠.
정말 많이 지치고 힘들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