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때에는 저도 학교를 정말 가기 싫었어요. 근데 고등학교를 졸업하니깐 자연스러웠던 학교 생활이 당연한것이 아니더라구요. 지금은 학교가는것이 마냥 귀찮게 느껴질 수 있지만 그 나이대에 해야하는일 하고 싶은일에 최선을 다 할걸 이라는 후회를 몇 년만 지나도 하게 될거에요. 그러니깐 학교를 다니더라도 후회없이 노력하고 즐기면서 다니시길 바랄게요
학교에 가기 싫고 집에서만 있고 싶은 마음, 종종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감정이에요. 여러 가지 이유로 학교나 외출이 부담스러울 때가 있죠. 피곤하거나, 스트레스가 쌓였거나, 또는 그저 하루쯤은 쉬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만약 오늘 학교에 가는 것이 정말 힘들다면, 가능한 한 휴식을 취하면서 내일을 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일단 마음을 조금이라도 편하게 해주고, 왜 그런 감정이 드는지 생각해보세요. 무리하게 외출하기보다, 오늘 하루 조금 더 내 자신에게 집중하는 것도 좋을 수 있어요. 다만, 이렇게 계속 학교에 가기 싫고 집에만 있고 싶은 감정이 반복되면, 원인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그 감정의 근본적인 부분을 해결하려는 노력이 필요할 수도 있어요. 예를 들어, 학교 생활이 너무 지치거나 스트레스가 많다면 그 문제를 조금씩 풀어가려는 노력이 필요할 수 있겠죠. 학교에서 어떤 점이 불편한지, 어떤 부분이 힘든지 적어보고 조금씩 해결책을 찾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하지만 학교에서는 많은 것을 배웁니다. 그게 공부가 아니더라도 인간관계라던가 작은 사회생활이라던가.. 즐거운 학교생활이 되길 바랍니다.
좋아하는 과목을 정하고 흥미를 붙여보세요.
대학생이라면 휴학을, 중고등생이라면 친구들을 많이 사겨보세요.
학교생활이 재밌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