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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스토리 소개

우리는 저마다 고민 하나씩은 안고 살아가요.

그리고 정말 다양한 방식으로 그 고민들을 해소해요.
영이는 힘든 일이 있을 때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편이에요.
그래서 이별 후에 미친 듯이 계속 먹었지만,
아무리 먹어도 살만 찌고, 그 허전함은 채워지지 않았다고 해요

다른 친구들은 어떨까요?

청이는 주로 게임을 하며 스트레스를 풀고,
진이는 새벽까지 드라마를 정주행 하며 공허한 마음을 채운답니다.
또 어떤 친구들은 주말 내내 집 안에서 아무 것도 안 하기도 해요.

고민을 해소하는 방식은 모두 다르지만
영이, 청이, 진이는 모두 우리들의 모습 같아요.

이들처럼 과도하게 음식을 많이 먹거나,
게임을 많이 하거나, 영상을 많이 보는 것은
우리 마음속의 상처를 봐달라고 하는 신호일 수 있어요

영스토리는 같은 문화와 생활을 공유하는 또래상담사들이
같은 눈높이에서 공감과 위로를 주는 또래상담 플랫폼이에요.

영스토리를 통해 우리 마음속의 상처를 살펴보고, 함께 성장하며
여러분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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