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시간 어기는 거 화나죠.
저는 보통 그럴 때 친구에게 약속 시간을 어기는 건 예의가 아니다, 나는 너가 소중해서 너가 약속 시간을 몇 번 어겨도 이해하고 넘어갔는데,
이렇게 한 두번도 아니고 계속 늦는 건 너가 나와의 약속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느껴져서 속상하다는 식으로 얘기했었어요.
그랬더니 정말 미안하다면서 고치겠다고 하더라고요. 잘 해결하시길 바라요.
학교나 학원에서도 자주 지각하고, 각종 행사에서도 상습 지각생이라면 만남이 있을 때 1시간 앞당겨서 얘기를 하는게 편하더라고요. 가끔씩 작성자님이 조금씩 늦게 가는 것도 뼈저리게 경험을 주는 방법 중 하나고요. 저는 지각하는 지인들한테는 왜이렇게 늦냐고 화를 내곤 하지만, 이런 사람들은 본인들도 욕먹을 걸 알지만 그럼에도 하는 것이기에 몸소 겪게 해주는 것이 가장 좋다고 봅니다
저는 보통 그럴 때 친구에게 약속 시간을 어기는 건 예의가 아니다, 나는 너가 소중해서 너가 약속 시간을 몇 번 어겨도 이해하고 넘어갔는데,
이렇게 한 두번도 아니고 계속 늦는 건 너가 나와의 약속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느껴져서 속상하다는 식으로 얘기했었어요.
그랬더니 정말 미안하다면서 고치겠다고 하더라고요. 잘 해결하시길 바라요.
아니면 작성자분이 느낀 감정이나 그런 것을
말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화이팅하세요